-노동조합 발전과 현장조직 강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-남부분회 장문근조합원 모친의 부음에 삼가조의를 표합니다.
- 아 래 -
1. 빈 소 : 시티병원
2. 발 인 : 2007년 6월 29일(금)
3. 연 락 처 : 남부분회 : 052-271-6901
오상철분회장 : 011-585-8776
동인열사무장 : 011-858-5369
*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
판매위원회 울산지회장 김 종 일 (직인생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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